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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TUMP (디제이 텀프)

2005년, 비트박스 팀 ‘트라이엄프’로 활동을 시작한 DJ TUMP는 독창적인 리듬감과 퍼포먼스로 언더그라운드 씬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며, KBS2 ‘안녕하세요’, MBC ‘위대한 탄생’, 라디오 ‘심타파’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도 쌓았습니다.

2016년부터는 DJ로 전향해 ‘레드불 스트리트 스타일 유니버시티’의 멤버로 활약하며, 각종 페스티벌과 파티에서 관객을 사로잡는 에너지 넘치는 DJ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2017년에는 ALFIE THE CREATOR와 함께 DOMINOBOYS를 결성, 앨범 활동을 비롯해 클럽 파티, 페스티벌, 브랜드 행사, 해외 공연까지 폭넓게 무대를 누비고 있으며, HIPHOP, EDM, FUNK, DISCO 등 다양한 장르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상황에 최적화된 선곡과 믹싱으로 현장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끌어갑니다.

‘Soul Food Future Food’, ‘Beatbox Wave’ 등 파티 브랜드 기획부터 MBC 강변가요제 음악 감독, 문화 공간 ‘오픈창동’의 음향 감독까지, 무대를 넘어서 음악 연출과 기획의 영역에서도 꾸준히 활동 중입니다.

현재는 'PST 뮤직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DJ 및 비트박스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는 제작자로서의 행보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감각과 에너지, 그리고 음악적 스토리를 동시에 담아내는 DJ TUMP. 그의 사운드는 언제나 무대를 움직이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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